WORKS
"JW 매리어트 호텔 고객들을 위한 작가 작품 적용"
● 컨셉 설명
본-글라스 '알루피코'의 초기 제품으로 '알루본-투'라는 이름으로 개발 직후 신세계백화점으로 납품하였던 제품입니다. 적용 위치는 JW 매리어트 호텔과 백화점 건물의 상단부의 벽면으로 일부 객실들은 창밖으로 빈 벽면만 바라보아야 하는 고객들의 컴플레인이 발생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유명 작가의 사계절 컨셉으로 적용되었던 사례로 제품 설치 이후 컴플레인이 줄어 들었다고 하며 화사한 작품들로 답답함 또한 해결 할 수 있었던 첫 사례입니다.
● Spec. 3T 알루미늄 시트(Amount: 300㎡)
● 적용구역 : 백화점과 호텔 사이의 외부 벽면
● 시안 협의 시 준비사항 : 컨셉 또는 스토리 / 없는 경우 → 본글라스 카타로그 또는 홈페이지에서 2~3가지 선택
※ 알루피코(ALUPHICO)는 시공 후 외부에 노출이 되어도 제품 품질에 변화가 없는 반영구적인 프리미엄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