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
"채광이 색상이를 만났을 때"
● 컨셉 설명
KTX 만종역은 코스모스 축제를 그라피코복층유리에 표현하였으며 연결통로는 원주시의 시목인 은행나무의 잎을 표현한 것으로서 대합실의 경우에는 밖으로 보이는 공장을 보이지 않게 해달라는 요청으로 제작되어 내부 공간을 더욱 더 안정감 있게 만들어 주며 연결통로의 은행나무 잎 디자인은 반투명으로 은은하게 적용되어 채광이 유리에 적용된 색상을 통과하여 들어오는 색감이 부드럽고 은은한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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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Sunlight Meets Color"
● Concept Description:
At KTX Manjong Station, the cosmos festival is artistically captured on Graphico Multi-layered Glass. The connecting passageways feature designs inspired by the ginkgo leaves, which are the symbol tree of Wonju. The main hall's glass panels were specifically designed to block the view of the outside factories, providing a more serene and stable indoor environment. The semi-transparent ginkgo leaf design on the connecting passageways allows sunlight to pass through, creating a soft and gentle ambiance. The interplay of natural light with the glass's embedded colors enhances the aesthetic experience, adding a soothing and delicate touch to the space.
● Spec. 24T or 28T 그라피코복층 (강화, 친환경최고등급, 반투과, 반영구적 품질)
● 적용구역 : 대합실 + 중앙 홀 + 연결통로(복도)
● 시안 협의 시 준비사항 : 컨셉 또는 스토리 / 없는 경우 → 본글라스 카타로그 또는 홈페이지에서 2~3가지 선택
※ 그라피코(GRAPHICO)는 시공 후 실리콘 자국이 보이거나 실리콘 화학반응으로 인한 제품 하자가 없는 프리미엄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