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의 사계절을 한 곳에!"

● 컨셉 설명

강진만 생태공원은 '고니'의 서식지로 유명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산책로의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해당 건물은 '쓰레기매립시설'로 관광객들이 혐오시설로 인식하지 않도록 강진의 4계절과 유명 명소를 디자인으로 표현하여 쓰레기매립장을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표현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Bringing the Four Seasons of Gangjin Together!"

● Concept Description:

Gangjinman Ecological Park is renowned for being the habitat of the 'Black-Faced Spoonbill,' attracting many tourists. Positioned right next to the walking trail, the building in question serves as a waste disposal facility. To prevent visitors from perceiving it solely as a waste facility, it has been designed to depict Gangjin's four seasons and famous landmarks through artwork. This transformation turns the waste disposal site into a cultural space, blending seamlessly with the surrounding environment.

● Spec. 3T 알루미늄 쉬트(절곡, 보강)

● 적용구역 : 쓰레기 매립시설 외부 전면부

● 시안 협의 시 준비사항 : 컨셉 또는 스토리 / 없는 경우 → 본글라스 카타로그 또는 홈페이지에서 2~3가지 선택

※ 알루피코(ALUPHICO)는 시공 후 외부에 노출이 되어도 제품 품질에 변화가 없는 반영구적인 프리미엄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