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메세지의 공유"

● 컨셉 설명

자연이 느껴지는 급식실을 선호하고 있는 기전여고.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학교에서 요청한 문구를 숲의 이미지와 접목하여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접목하였고, 그라피코의 앞에는 작은 메세지 카드가 부착되어 있었는데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남겨놓은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2학년이 1학년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심연에 들어와서 세특을 지키자.' 학교에서 학생에게, 선배가 후배에게...메세지를 공유하는 공간으로도 함께 활용이 되고 있는 기전여고 급식실. 

"Sharing Messages with Nature"

● Concept Description

Gijeon Girls’ High School has expressed a preference for a cafeteria that feels close to nature. The phrase “One tree said to another: Let’s become a forest and protect each other” was requested by the school and incorporated into the design alongside forest imagery—reflecting the school’s desire to convey a warm and meaningful message to its students.

In front of the Graphico installation, small message cards were placed—notes left behind by seniors for their juniors. One message read: “Second-years told first-years: Let’s go deep and protect our records.”

This cafeteria has become more than just a place to eat—it’s a space where the school and its students can share thoughtful messages and build a sense of unity and care.

● Spec. 5T 그라피코(강화,친환경최고등급,반영구적품질)

● 적용구역 : 급식실 내부 벽면 2개소

● 시안 협의 시 준비사항 : 컨셉 또는 스토리 / 없는 경우 → 본글라스 카타로그 또는 홈페이지에서 2~3가지 선택

※ 그라피코(GRAPHICO)는 시공 후 실리콘 자국이 보이거나 실리콘 화학반응으로 인한 제품 하자가 반영구적으로 없는 프리미엄 제품입니다.